DAILY PRACTICE
인격은 가르침이 아니라날마다의 습관으로 자랍니다
등대교육공동체는 아침 성찰과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 학급 역할과 공동체 약속 정하기 같은 일상의 반복적 실천을 교육과정 안에 정규적으로 편성합니다. 학교생활의 모든 장면이 인격 교육의 과정입니다.

01
아침에 열고,저녁에 닫습니다
아이들은 아침마다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로 하루를 열고, 하교 전에는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닫습니다. 오늘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했는지, 정직했는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는지 스스로 묻는 짧은 시간이 쌓여 아이의 인격이 됩니다.
학급의 역할과 약속은 아이들이 함께 정합니다. 스스로 정한 약속을 스스로 지키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누가 보지 않아도 바르게 선택하는 법을 배웁니다.
02
스스로 계획하고,스스로 책임집니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힘은 훈계로 생기지 않습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하며 그 결과를 책임지는 경험을 반복할 때 자기조절력이 형성됩니다.
등대교육공동체는 책임과 존중, 배려와 협력을 말로 가르치기보다 실제 행동으로 경험하도록 학교생활을 운영합니다. 인격은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일상의 습관을 통해 형성됩니다.



03
이웃을 찾아가배움을 삶으로 잇습니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봉사·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연간 계획으로 편성합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삶의 조건과 사회적 관점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타인에게 기여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경험을 쌓습니다.
배려와 협력, 책임이 태도의 차원을 넘어 실제 행동으로 나타날 때, 배움은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집니다. 솔로몬 프로젝트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것을 나누며 섬김과 기업가정신을 함께 배우는 까닭입니다.
04
작은 학급에서관계가 회복됩니다
모든 학생이 자신의 특성과 학습 속도를 존중받으며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규모 학급을 편성합니다. 담임교사는 한 아이 한 아이의 학습과 생활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스스로 해낼 때까지 곁에서 가르치고 기다립니다.
기존 학교에서 배움과 관계에 어려움을 겪은 아이도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속도에 맞게 자랍니다.
